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유아교육과는 12월 13일(토) 평보관 4층에서 재학생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6회 프로젝트 경진대회 성과 발표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예비 교사에게 필수적인 창의 융합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한 학기 동안 수업 시간과 연계하여 장기간 진행되었다. 모든 과정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실행했으며,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과정에서 전문가 면담,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얻은 심화된 지식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하여 학생 간의 성과 공유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프로젝트 전시뿐만 아니라 교재‧교구와 캡스톤 디자인 출품작이 함께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시상식에서는 <바다지킴이 작은 해녀> 주제의 ‘오션 세이버’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새롬유치원 김보민 원장과 꽃동산유치원 안종순 원장은 “프로젝트 수행과정의 체계성과 지식 심화 여부에 초점을 두고 총체적으로 평가했다”며 “모든 팀이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를 선정하고 깊이 있게 탐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 이번 심화된 배움의 과정이 향후 교직 생활의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션 세이버’조의 김옥정 학생(3학년)은 “프로젝트 여정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대회를 통해 교사로서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해야겠다는 의미있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포항대학교 유아교육과는 미래 소양을 갖춘 우수 교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