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RISE 사업단은 지난 6월 4일부터 29일까지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한 ‘상반기 아이돌보미 전문가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항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전문 돌봄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아·유아·학령기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집체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적 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돌봄 인력 양성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교육과정은 총 120시간으로 이론교육 100시간과 현장실습교육 20시간으로 구성됐다. 아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비롯해 아이돌봄 직무, 영아 놀이지원, 유아 발달의 이해와 돌봄 실무, 양육자와의 소통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폭넓게 진행됐다. 특히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돌봄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포항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아이돌보미로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추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돌봄 및 활동지원 서비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