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년창업LAB(포항대학교 민간 위탁 운영)은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디지털 역량 강화 창업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시대 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기술 습득·실습 과정으로, ▲AI로 사업계획서 작성 ▲생성형 AI 기반 브랜드 디자인 ▲AI 영상 콘텐츠 제작 등 3개 강의를 오전·오후 각 3시간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AI 도구로 제작한 결과물의 완성도와 실제 창업 현장 적용 가능성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참가자인 황정아(도토리빈 운영) 씨는 “기존 편집 프로그램보다 AI 작업이 훨씬 쉽고 편리해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년 파일럿으로 처음 운영된 본 과정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 포항시 청년창업LAB 정규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포항시와 포항대학교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디지털 전환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