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년창업LAB과 선린대학교 창업교육센터가 주최한 ‘2025년 창업자의 밤’이 12월 9일 오후 6시 라메르웨딩 아이비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가 민간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포항시 청년창업LAB의 2025년 청년창업자 12명과 선린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청년창업자 13명 등 총 25개 인큐베이팅 지원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한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 관계자, 포항대학교·선린대학교 산학협력단장, RISE 사업단장, 선배 창업자들이 함께하며 활발한 네트워킹의 장을 이뤘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5~6시에는 ‘구룡포 호랑이 바나나 글라세’ 강단 대표가 성공 창업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창업 2년 반 만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강 대표는 실전 중심의 조언을 전하며 청년 창업자들에게 큰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창업자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각 기관 졸업 기업 대표 2인은 지원사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업자의 밤’은 2023년 포항시 청년창업LAB이 처음 개최한 행사로, 지역 청년창업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선린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공동 개최해 더 폭넓은 교류 기회를 마련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창업자 및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포항시는 2026년에도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